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 (문단 편집) ==== [[NC 다이노스]] ==== > 최규순은 갓 창단해 1군에 진입한 NC 상대로도 돈을 요구했다. NC가 8월 10일 KBO에 보낸 답변에 따르면, 최규순은 NC의 1군 진입 첫해 2013년 10월경 NC 고위 관계자에 연락을 취했다. 당시 NC 관계자는 미국 애리조나에 있었고, 최규순은 국제전화를 걸어와 ‘교통사고가 있어 합의를 해야 한다’며 금품을 요구했다. [br][br] >이에 NC 관계자는 ‘현재 미국 교육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해외에 있다’고 답변했고, 그러자 최규순은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별도로 추가 전화나 접촉을 한 적이 전혀 없다’는 NC의 설명이다. [br] >---- >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12574|엠스플 보도기사 내용 중 일부]] 1군 진입 첫 해인 2013년 10월 최규순 심판이 NC 다이노스 고위관계자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해외에 있다고 거절을 했다고 밝혔다. 다만 2013년 5월 18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일명 '최규순의 야구교실'이라는 멸칭을 들었을 정도로 최규순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게임에 개입하여 일방적으로 혜택을 본 구단[* 근데 이게 NC의 금전 전달이라기보다는 삼성의 전자제품 매수가 마음에 안 차서 최규순이 개입한 것인 것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인 만큼 의심적인 부분이 없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